수업 끝나고 집에 오는데 서너살 정도 돼 보이는 꼬마가 졸졸 따라오면서 말을 걸었습니다.
“아저씨 그거 뭐에요?”
카메라를 신기한 듯 보고 있네요. DSLR은 처음 봤을지도 모르겠고.
난 다정한 사람이니까 눈웃음을 치며 말했습니다.
“나 아저씨 아니그든?”
도망가더군요.
“아저씨 그거 뭐에요?”
카메라를 신기한 듯 보고 있네요. DSLR은 처음 봤을지도 모르겠고.
난 다정한 사람이니까 눈웃음을 치며 말했습니다.
“나 아저씨 아니그든?”
도망가더군요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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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저씨 맞그든 이 늙은이야
아님미다
너 아저씨 맞자나
아니라고
아저씨, 요즘 애들은 한 성질 하거든요, 예?
아니라능
아저씨님 이번엔 정말 인덱스 페이지가 변하는 것 같은데 여전히 착각인가요? -_-;;;; 왜 볼 때마다 다르지-_-;;;;
아저씨 아냐
세상엔 변하지 않는것이 없단다
너 그러다 그 꼬마한테 맞는다
괜찮아 너랑 둘이 가서 2대 1로 붙자
아저씨 맞지 -_-
아닐걸
아저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됨미다.
아니다 이 게이야
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 ㅋㅋㅋㅋㅋ